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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큐프라임

[다큐프라임]설득의 비밀 1편-당신의 설득 습관은 안전한가?


설득하고자 싶은 사람은?

나는 설득에 약한가?

만약 물건 하나를 팔아야 한다면 얼마의 시간을 필요한가?


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두려움.

주장력이 약하다.

행동설득에 강하다.

등등


<1단계> 자신의 평소 설득습관을 자각.

<2단계> 설득 전문가의 설득 방법 배움. 

<3단계>타인의 설득방법 판별, 맞춤형 설득법.

<4단계>전문가적 설득법 배움.

<5단계>실전 설득


<<1단계: 상황1- 자퇴하고자하는 학생 vs 회유하고자하는 선생님

+ 체크 항목1 : 말하는 양

- 말을 많이 하면 설득된다?? 어느정도의 비율이 좋을까?

가장 이상적인 비율: 7 (설득되어야하는 상대) 대 3

상대방의 입을 열게하는 것이 필요하다. 

대화의 주도권을 넘겨라

방법1. 많은 열린 질문.

<<1단계: 상황2- 아이의 조기유학을 부부가 보내냐 마느냐

- 극단적인 상황제시 오류를 범하지 않는 것

- 구체적인 대안 제시

- 장점 어필

- 감성설득: 가장 쉽게 쓰는 것.친밀할수록 필요 때론 감정적 비화

+ 자신의 가치관이 걸린 부분이 있으면 논쟁을 하게 된다.

논쟁을 하게되면 상대방은 count-argue, smooth down 을 해야한다.

설득은 논쟁이 아니다


실제적인 설득 기술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. 

-> 영업사원: 보험사원, 사무기기 영업, CEO, 재무설계사

영업전문가 만의 설득의 방법이 있을까?

<<1단계: 상황3- 판매자vs 구매자

+ 상대 기분을 좋게한다.

+ 유도질문의 달인

+ 만남의 여지(다음 상황)를 끝까지 맡긴다.

+ 설득은 마지막 버스가 아니다 ==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.

<<1단계: 상황4-야근해야 되는 상황 [ 팀장 vs 직원 ] 

설득습관1: 일방적인 부분이 약하다. 1:1은 강하나 多:1이 약하다

+ 시선처리


설득상대방과의 소통이다.

진심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다르다

결과 정리

1. 설득은 마지막 버스가 아니다.

2. 설득은 논쟁이 아니다.

3. 7:3의 법칙


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상대방을 끌려오게 하는 것이 설득의 기술이다.